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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D-1…21년 만에 긴급조정권 발동되나
노동부 "파업까지 시간 남아"…파업 중에도 사후조정 가능 대통령실 "최종 시한전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 최선 다하길" 학계 "빠르면 3일 내…늦어도 일주일 안 결정 가능성"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 전인 20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실패하면서 노조는 예정대로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발동된다면 2005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 이후 21년 만이자 역대 5번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