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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美 육군 신형 기동 곡사포 사업 수주 — 최대 2억 6,200만 달러
✅ 한화디펜스, 美 육군 신형 기동 곡사포 사업 수주 — 최대 2억 6,200만 달러
📌 핵심 내용
・美 육군, 한화디펜스USA(Hanwha Defense USA)를 신형 '기동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 공급사로 선정
・최대 2억 6,200만 달러 규모 계약으로, 노후화된 M777 견인곡사포를 대체할 기동식 155mm 포병체계 시제품 18문 공급
・라인메탈(Rheinmetall), BAE시스템즈, 제너럴다이내믹스, 엘빗시스템즈 등 경쟁사를 제치고 선정
📌 한화의 미국 방산시장 입지 확대
・한화는 그동안 여러 조달 경쟁에 전투차량·포병체계를 출품해왔으나 대형 양산 프로그램을 확보하지 못했던 이력
・최근에는 단순 해외 입찰기업을 넘어 조선·탄약·포병 생산 등 미국 방산 산업 생태계의 실질적 플레이어로 빠르게 부상 중
・2024년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약 50억 달러 투자), 지난주 오스탈(Austal)社 미국 조선사업부 인수 예비제안(최대 12억 달러)도 발표
・2020년 美 육군과 공식 연구협력관계 수립 — 한국 기업 최초로 육군과 협력연구협정 체결
・지난 5월 앨라배마주 오필라이카(Opelika)에 통합·시험시설 설립 발표, 미국 內 포병 공급망에도 투자
📌 사업 배경 — 육군의 오랜 숙제
・美 육군은 수년간 신속한 사격·기동·전장 생존이 가능한 노후 포병체계 대체품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옴 — 해외 다양한 포병체계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에도 불구
・2024년 문제 많던 '확장사거리 곡사포(Extended Range Cannon Artillery)' 프로그램 취소 이후, 장사거리 포를 얼마나 신속히 배치할지에 대한 요구조건 자체가 변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견인포의 취약성과 전장에서의 기동포병 중요성을 재확인시킴
・이번 결정으로, 육군이 기동형 155mm 포의 필요성은 반복적으로 확인하면서도 실제 구매까지는 이르지 못했던 약 5년간의 긴 여정이 일단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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