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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전닉스서 지수형 레버리지로 환승...코스피 변동성 더 커지나
✅ [단독] 삼전닉스서 지수형 레버리지로 환승...코스피 변동성 더 커지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570671
📌 규제에도 리밸런싱 물량은 그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3,000만원 규제 시행 이후 자금이 코스피200·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동
대표 지수형 ETF 리밸런싱 비중은 규제 전 44.1%에서 규제 후 57.3%로 확대됐고, 8월 4일에는 76.5%까지 상승
7월 31일에는 지수형 리밸런싱 규모가 3조6,660억원으로 단일종목(3조1,262억원)을 처음으로 상회
📌 변동성은 종목에서 시장 전체로 확산
코스피200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ETN, 선물 상품들이 동일 시간대 선물 리밸런싱을 수행하면서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시장 전반으로 영향 확대 가능
리밸런싱 규모가 거래대금의 8%를 넘은 13거래일 모두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급등락
리밸런싱 비중 상위 25% 거래일 평균 절대 등락률은 8.2%로 하위 25%(1.3%) 대비 6배 이상
📌 코스피200도 사실상 '삼전·하이닉스 지수'
코스피200 내 삼성전자 비중 33.1%, SK하이닉스 26.5%로 두 종목 합산 비중이 59.6%
지수형 상품으로 이동해도 실질적으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
📌 레버리지 투자자 증가도 부담
올해 상반기 레버리지·인버스 ETF 기본교육 이수자 116만명, 단일종목 심화교육 이수자도 약 69만명
업계는 단일종목 규제가 지수형 레버리지로 수요를 이동시키며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풍선효과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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