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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S 90%가 중국산...K배터리 '현지 생산' 승부수
✅ 美 ESS 90%가 중국산...K배터리 '현지 생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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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ESS 시장, 중국산 배터리가 90% 이상
지난해 미국에 설치된 ESS의 90% 이상이 중국산 배터리 셀 사용
올해 1분기 글로벌 ESS용 배터리 공급 상위 10개사도 모두 중국 업체
CATL·BYD 등은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을 앞세워 시장 선점
📌 미국 규제 강화로 경쟁 구도 변화
중국산 배터리 관세와 세액공제 제한 강화
중국계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ESS 사업은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
관세·물류비·세제 혜택을 감안하면 미국 현지 생산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개선 가능
📌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거점 확대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 이어 오하이오·테네시 공장에서도 ESS용 배터리 생산
테네시 공장은 약 7,000만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라인 일부를 ESS용 LFP 라인으로 전환
📌 SK온, 하반기 ESS용 LFP 첫 상업 생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예정
기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전환해 별도 공장 건설 없이 생산 기반 확보
2026~2030년 최대 7.2GWh 규모 공급계약 대응
📌 삼성SDI, NCA 이어 LFP 생산 확대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서 ESS용 NCA 배터리 양산 중
올해 4분기부터 LFP 배터리 생산 예정
2027년부터 3년간 공급하는 2조원 이상 규모 북미 ESS 계약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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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S 90%가 중국산…K배터리 '현지 생산' 승부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대응해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성장축으로 키우는 국내 배터리 업계가 올해부터 북미 현지 생산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미국에 설치된 ESS의 90% 이상이 중국산 배터리 셀을 사용할 정도로 중국 업체가 시장을 장악했지만, 미국의 중국 공급망 규제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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