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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 열어보니 '비싼 배' 한가득...조선 호황 길어질까
✅ 수주잔고 열어보니 '비싼 배' 한가득...조선 호황 길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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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조선 3사 영업이익 2.3조원 전망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 2조 3,426억원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증가
✔️ HD한국조선해양: 1조4,381억원
✔️ 한화오션: 5,288억원
✔️ 삼성중공업: 3,757억원
📌 2022~2023년 고선가 수주분이 본격 반영
선박은 수주 후 건조·인도까지 통상 2~3년 소요
현재 실적에는 2022~2023년 수주한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VLCC 등이 반영 중
선가 상승기에 확보한 물량이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면서 수익성 개선
📌 앞으로 반영될 수주분은 가격이 더 높다
충분한 수주잔고를 확보한 뒤 저가 수주를 축소
LNG선, VLAC, LPG선,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FLNG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선별 수주
2024년 이후 수주 물량의 건조 투입 비중은 아직 약 50% 수준
고선가 효과가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LNG선 발주 사이클도 추가로 남아 있다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관련 필요 LNG선: 약 150~160척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에도 대규모 LNG선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대형 LNG 프로젝트가 중장기 발주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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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수주잔고 열어보니 '비싼 배' 한가득…조선 호황 길어질까
국내 조선 업계의 호황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3년전 높은 가격에 수주한 선박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이익 규모와 함께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직 건조에 들어가지 않은 2024년 이후 수주 물량의 선가가 더 높은 만큼 ‘고선가 효과’가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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