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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전력공사(Taipower) 전기요금 검토안에 따르면 12.83%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대만 정부와 전기요금심의회는 물가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
• 대만전력공사(Taipower) 전기요금 검토안에 따르면 12.83%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대만 정부와 전기요금심의회는 물가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기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
• 대만은 각국 전력업체가 여러 차례 요금 인상을 단행한 것에 비해, 전기요금을 동결하거나 인상 시기를 늦추는 방식을 고수. 이에 대만은 주택용 및 산업용 전기요금이 각각 kWh당 2.89TWD와 4.27TWD로 세계 대부분 국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국가 경쟁력을 유지
• 한편, 중동 분쟁 등의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이 반년 만에 60% 이상 급등하며, 대만전력공사의 올해 천연가스 연료비 부담은 전쟁 전 대비 1,500억 대만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
• 원가 상승분을 자체 흡수해 한국·일본보다 낮은 요금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가 711억 대만달러 규모의 보조금 예산을 편성·지원하여 누적 적자를 덜어주고 민생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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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日報
電價應調12%? 台電:維持現行費率 優先爭取政府預算補貼 | 政經焦點 | 要聞 | 經濟日報
經濟部日前召開電價費率審議會,宣布10月至12月電價暫時維持現況,留待12月再討論,但依台電電價檢討案,應有調幅達12.83%。台電21日表示,為穩定國內物價,照顧民生,電價費率審議會決議支持優先爭取政府編列預算撥補台電,10月1日起仍維持現行電價費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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