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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미 이틀 일정 공개! 트럼프 부부와 시진핑 부부의 ‘외교 더블 데이트’ 연출 (대만경제일보)
>>시진핑 방미 이틀 일정 공개! 트럼프 부부와 시진핑 부부의 ‘외교 더블 데이트’ 연출 (대만경제일보)
•시진핑의 미국 방문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고위 당국자가 18일 밤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는 이틀 연속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을 맞이. 공식 환영 행사 외에도 양측은 AI, 11월 만료 예정인 무역 휴전, 희토류, 펜타닐, 구금된 외국인 등의 문제를 놓고 회담을 진행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정에는 백악관 환영식, 양국 정상이 모두 연설하는 국빈 만찬, 비공개 차담, 미국 건국 관련 문서 관람 등이 포함됨. 미국 당국자는 두 부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빈 방문을 ‘외교적 더블 데이트(double date)’에 비유했으며, 화려한 일정 뒤에는 일련의 난항이 예상되는 협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
•트럼프 부부는 24일 백악관에서 시진핑 부부를 맞이함. 먼저 국빈관에서 도착 행사를 진행한 뒤 로즈가든에서 의장대를 사열할 예정임. 이후 트럼프와 시진핑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펑리위안은 멜라니아와 별도의 일정을 소화함.
•이날 저녁 트럼프 부부는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중국 대표단을 위한 국빈 만찬을 개최하며,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찬 시작에 앞서 연설할 예정임. 미국 측 참석 예정 인사로는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스페이스X·테슬라 CEO 머스크, 알파벳 CEO 피차이, 델 테크놀로지 창업자 겸 CEO 델, 엔비디아 CEO 젠슨 황, OpenAI CEO 샘 올트먼,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 애플 CEO 팀 쿡 등이 거론됐으며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임. 한 고위 당국자는 “워싱턴에서 매우 뜨거운 행사로, 초대권을 구하기 어려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함.
•25일 일정은 상대적으로 비공개 성격이 강함. 미국 당국자에 따르면 트럼프 부부는 백악관에서 시진핑 부부와 비공개 차담을 진행하고, 이후 두 부부가 함께 미국 국립문서보관소를 방문할 예정임. 이후 시진핑은 워싱턴을 떠남.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는 시진핑 전용기가 23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하며, 트럼프가 직접 영접할 예정이라고 밝힘. 통상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들을 맞이하는 점을 감안하면 직접 공항으로 나가 영접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764541?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習近平赴美兩天行程曝光!川習夫婦將上演「外交雙人約會」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中國國家主席習近平即將赴美國是訪問。美方資深官員18日深夜公布行程,美國總統川普與第一夫人梅蘭妮亞將連續兩天接待習近平及夫人彭麗媛。除隆重儀式外,雙方也將就人工智慧(AI)、11月到期的貿易休戰、稀土、芬太尼及遭拘留的外國人等議題舉行會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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