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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태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사업장 투어 및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DSInvResearch ↗ · 2026-10-06 09:06
#한화#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하드웨어 수출 기업에서 ‘무기+위성+AI DC’통합 솔루션 프라임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한화 - 10월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과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탐방 및 대표이사 간담회 진행 - 양사 모두 '국방 AI 3.0'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 개별 무기의 지능화(1.0)와 무기 간 연동(2.0)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기반 통제시스템으로 전군 무기체계를 통합 운영하는 단계 - K9·천무 등 기존 지상무기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위성 관측·통신 데이터와 연계해 AI DC에서 위협 분석과 교전 판단을 지원하는 구조. 내년부터 AI 기반 K9·천무가 공개될 예정이며 창원 AI DC는 28년 가동 목표(1단계 15MW, 총 45MW) - 이 구조에서 위성은 필수 인프라. 전장에서는 일반 통신망을 쓰기 어려워 저궤도 통신위성이 필요하고, 표적 탐지에는 관측위성 군집이 필요하다는 설명. 우크라이나 전장의 스타링크가 대표 사례 -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우주·국방 AI 투자 55조원(발사체 인프라 23조원, 초저궤도 위성·우주 AI DC 20조원, 국방 AI DC 10조원, 국방 운영체제 2조원)의 방향성을 확인. 우주·데이터센터 투자가 별개의 신사업이 아니라 기존 무기체계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계 투자라는 점이 핵심 - 다만 투자 규모가 큰 만큼 재원 조달은 지속 점검 필요. 한화시스템은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여력을 우주에 투입, 저궤도 통신위성은 정부와 재원 분담을 협의 중. 방산 부문은 별도 재무지원이 필요 없다는 입장 ■ 방공 포트폴리오 강화 지속, 중동 방공 수요 확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저가형 요격체 기반 C-UAS(Counter-UAS, 대드론) 체계를 개발하며 대드론 라인업을 보완 중. 한화시스템은 레이다·EO/IR·C2에 레이저(천광)와 재머를 통합한 대드론 시제를 내년 공개할 예정 - 중동 방공망 추가 수출 의지도 뚜렷. 현재 다수의 GCC(걸프 협력회의) 국가들과 신규 및 추가 계약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외에도 스위스 L-SAM 에 대한 우선협상자 선정 경쟁중 - 한화시스템은 UAE 국영 방산 기업 ‘EDGE’와 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에 대해 논의 중. UAE와의 방공 패키지 딜 진행에 있어 한화시스템이 핵심 계약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 - 한화그룹은 L-SAM 레이다·발사대·ABM(anti-Ballistic missile,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으로 이미 방공 무기 밸류체인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며 교전통제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 또한 진행 중으로 파악되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 한화시스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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