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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가 픽한 한미약품 비만 신약, 최인영 부사장 "지방 빼고 근육 원했다"
🧬 로슈가 픽한 한미약품 비만 신약, 최인영 부사장 "지방 빼고 근육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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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HM17321을 임상 1상 파이프라인에 편입
로슈는 파마데이 2026에서 HM17321(RG7985)을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에 새롭게 반영
반면 내부 경쟁 후보로 거론되던 에뮤그로바트는 비만 2상에서 제외
💊 핵심 차별화는 ‘근육량+근육 기능’
HM17321은 비인크레틴 계열 UCN2 유사체로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활성화
근육 보존·증가뿐 아니라 힘을 쓰는 기계적 기능과 포도당 처리 등 대사 기능 개선까지 목표
기존 마이오스타틴 억제제가 ‘근육 성장 브레이크 해제’라면 HM17321은 근육 대사를 직접 활성화하는 접근
💊 GLP-1부터 비인크레틴까지 병용 범위 넓다
한미약품은 HM17321을 GLP-1, 이중·삼중작용제, 아밀린 등 다양한 비만치료제와 병용 가능한 후보로 개발
동물실험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병용 시 추가 체중 감소가 주로 지방에서 나타나고 제지방은 소폭 증가
로슈도 ‘체중 숫자’보다 체성분 개선을 차세대 비만치료의 핵심으로 보고 병용 가능성을 강조
한미약품이 2027년 3월까지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이후 임상 2상부터 제넨텍이 개발 주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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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로슈가 픽한 한미약품 비만 신약, 최인영 부사장 "지방 빼고 근육 원했다"
이 기사는 2026년10월01일 07시3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살은 빼고 근육은 지킨다. 로슈가 비만치료 과정의 근육 손실을 보완할 후보로 개발하던 에뮤그로바트를 중단하면서, 한미약품(128940)이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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