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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증권, 기반영된 우려
▶ 3Q26 Preview - 상반기대비 악화
- 3Q26 순이익 1.27조원 (-72.1% QoQ, -34.1% YoY): 컨센 -35% 전망
- 브로커리지 이익 부진 및 투자자산 관련 평가손실 불가피
-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42.5% YoY 추정
- 3Q26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 52조원 (-41.7% QoQ, +107.8% YoY)
- 고객예탁금 9월말 105조원 (+36.9% YoY), 신용공여 잔고 34조원 (+39.6% YoY, -10.4% QoQ)
- 3Q26 해외 거래대금 1,249억 달러 (-20.7% YoY, -30.7% QoQ)
- IB 부문 관련 수수료 수익 (인수/주선 수수료) -17.9% 추정
- 전통 IB부문은 IPO 시장 환경 위축 지속 및 EB 발행 기저효과, 회사채 발행 수요 감소 등으로 부진 (ECM -63.8% YoY, DCM -14.5% YoY)
- 9월말 부동산PF 신용공여 -12.8% YoY: 금리 변동성 확대(CP 9월 3.4% vs. 6월 3.1%)
- 순상품운용손익 및 기타 손익 -42.9% YoY 추정 (미래에셋증권 제외 기준 -19.7% YoY)
- 채권 Trading 손익: 국고채 3년물 9월말 4.0% vs. 6월말 3.7%, 3월말 3.6%)
- 주식 Trading 손익: 상반기 중 운용손익 확대를 이끌었으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
- 순영업수익 내 운용손익 비중이 높았던 증권사 중심 이익 감소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 ETF LP 관련 트레이딩 수익도 부진 예상 (3Q26 ETF 일평균 거래대금 23조원; -18.5% QoQ)
-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관련 평가손실이 약 7,000억원 내외 발생할 것으로 추정 (환율 고려)
▶ 금리 vs 증권사들의 자본
- 단기적으로 현 증권사들의 영업환경은 금리 변동성으로 인해 부진하나, 증권사의 체력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 초점이 필요
- 현 증권사들의 자본 수준은 평균 9.7조원; +11% YTD (커버리지 별도기준)
- IB 인수 규모, 트레이딩 포지션, 신용공여 한도는 자본에 비례해 확대되므로 같은 시장 환경에서도 과거대비 이익 레벨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
- 한편 자기자본 확대 기반 발행어음(삼성증권 9월 중 인가) 및 IMA 라이선스를 확보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조달원을 확보
- 이와 같은 근본적인 체력이 변화된 점을 감안, 시장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증권사들의 이익 탄력성이 과거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음을 전망
▶ 여전히 높은 배당매력도
- 증권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금리에 따른 증시 환경 및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나,
- 1) 절대적인 수준이 여전히 높은 고객예탁금 및 추후 발행어음/IMA 등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이익 제고력은 여전히 유효
- 2) 현 Valuation (FY1 KRX증권 PBR 0.8배 vs. KOSPI 1.7배)에는 실적 우려가 반영
- 3) 상반기 중 견조한 실적을 이미 창출 (커버리지 합산 1H26 순이익 7.88조원 vs. 2025년 연간 6.74조원), 고배당 매력 기반 접근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 (26E 커버리지 평균 배당수익률 6%)
- 최선호주 삼성증권 유지
자료: https://vo.la/NZfeY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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