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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전쟁 중인 UAE에 자주대공포 'K30 비호복합' 수출 검토
▶이란 드론 요격 능력 강화 목적
▶한국군 물량 이전 가능성 낮아...분쟁 국가 무기 수출 금지 원칙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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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전쟁 중인 UAE에 자주대공포 'K30 비호복합' 수출 검토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지대공 유도 무기체계 '천궁-Ⅱ'에 이어 자주대공포 'K30 비호복합' 공급을 살피고 있다. 이란의 자폭 드론 '샤헤드(Shahed)'를 요격할 수단으로 K30 비호복합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한국군이 운용 중인 물량을 일부 양도받는 방식이 거론되나, 국내 전력 공백 우려와 정부의 무기 수출 원칙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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