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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 방산협회 가입...유럽 시장 확장
▶EDIA 가입 계기 현지 협력 확대
▶신형 장갑차 수주 정조준
회사는 이번 EDIA 가입을 계기로 협력이 보다 체계화되고, 연구개발(R&D)과 공급망까지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와 2020년 K9 자주포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천무 공급계약도 성사시켰다. 에스토니아 신형 보병전투장갑차 수주에도 나설 예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사업에 레드백을 제안할 계획이다.
보병전투장갑차 수주를 염두에 두고 최근에는 에스토니아에 탄약 공장 건설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를 내놓기도 했다. 약 2500만유로를 투입해 에스토니아에 40mm 탄약 생산 공장을 짓고, 2300만유로를 들여 수출 장비의 유지·보수·정비(MRO) 센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업계에선 이번 행보를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전형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현지 투자와 산업 기여도를 전면에 내세우며 유럽산 무기 구매를 우선하는 ‘바이 유러피안’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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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단독]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 방산협회 가입… 유럽 시장 확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방산협회에 한국 기업 최초로 가입하며 현지 방산 생태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와 함께 탄약 공장 건설 지원 등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도 제안하는 등 신형 보병전투장갑차(IFV) 수주까지 겨냥한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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