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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리서치]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모비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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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이 문을 열고, 로봇이 들어온다
▶ 2H26 영업이익, 반기 최대 실적 전망. 완성차 부진과 디커플링
- 3Q26 매출 16.0조원 (+6% YoY), 영업이익 9,342억원 (+20% YoY)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 전망
- 4Q26 매출 16.5조원 (+7% YoY), 영업이익 1.06조원 (14%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예상
- A/S 사업, 고단가 · 고수익 전장부품 믹스 개선을 통해 현대차 · 기아 판매 정체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성장 지속
- 부품 사업, 비주력 사업 매각 + 원가 절감 + 품질 비용 정산 등을 통한 수익성 반등 뚜렷
- 업종 내 가장 차별화된 실적 성장 전개를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
▶ 2026년 11월, 첫 번째 휴머노이드 매출 인식 시작
- 지난 9월 21일, 현대차그룹 RMAC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이 공식 운영 시작. RMAC은 휴머노이드 Atlas의 훈련 · 검증 거점. AIDC에서 학습한 지능의 실제 생산라인 투입 전 실효성 확인
- 현재 BD (Boston Dynamics)가 제한된 수량이지만 프로토타입을 넘어선 양산 버전 Atlas를 생산 중. 생산 물량 증가에 발맞춰 2026년말까지 RMAC의 규모를 현재 대비 10배 확장할 예정. 이를 통해 2028년 HMGMA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 완성차 조립공장)의 부품 서열 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지능 개발 목표
- RA (Robotics America)도 올해 출범. 10월 30일 실적발표에 맞춰 열리는 이사회 결의 이후 설립 예상. 2028년 중 연간 3만대 CAPA로 생산 개시. 대량 양산을 통한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와 훈련으로, 2030년부터 부품 조립 공정에 투입 가능한 지능을 구현할 계획
- 현대모비스는 Atlas 대량 양산을 위한 공급망 확립의 중심축. RMAC에 투입될 Atlas 양산 지원을 위해 31종 바디 액추에이터를 오는 11월부터 BD에 공급. 로봇 사업 부문의 첫 번째 매출 인식. 2028년 RA 가동 시점에는 공급 물량 증가와 더불어 공급 품목 확대까지 목표
- 국내 자동차 업종은 위기. 주요 시장 판매 경쟁 심화와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 영향으로 2H26 실적 부진 예상. 현대모비스는 다를 것. 비교우위의 양호한 실적 전개와 함께, 액추에이터 매출 인식이 시작되며 업종 내 최초로 Car to Robot 사업 진화를 실현.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50,000원 유지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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