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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353200) BUY(유지) TP 23만원(유지) 다올투자증권 전기전자 김연미]
[대덕전자(353200) | BUY(유지) | TP 23만원(유지) | 다올투자증권 전기전자 김연미]
★ 대덕전자 3Q26 Preview
- 더 큰 도약 전, 잠깐의 숨고르기
▶️ 실적 전망
- 3Q26 매출액 4,202억원, 영업이익 753억원(OPM 17.9%) 전망
- 전분기 수준의 고환율이 유지됐다면 OP 800억원을 상회할 수 있었던 업황
- 하반기 매출 성장 제약 요인은 수요가 아닌 CAPA. FC-BGA·FC-CSP·MLB 모두 캐파 상단 근접
-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6년 2,785억원(직전 대비 -1%), 27년 4,375억원(+3%)으로 조정
▶️ 27년, 증설 효과는 먼저 온다
- 높은 가동률로 2H26 추가 물량 대응은 제한적이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FC-BGA·FC-CSP 증설 진행 중
- FC-BGA는 2Q27, FC-CSP는 3Q27부터 증설분의 매출 기여 시작 전망
- 주요 기판 업체들의 신규 증설분 유입이 제한적인 27년 선제적인 공급 여력 확보를 통해 외형 성장 재가속 및 이익 레버리지 확대 기대
▶️ FC-BGA: 증설분을 채울 수요도 충분
- 네트워크향 대면적 제품(60바디급, 20층 이상)은 9월 말 양산 진입. 고객사 요구 물량도 높은 수준으로 파악
- Physical AI에 이어 최근 서버용 (80바디급 이상) 제품 개발 요청까지 유입되며 대면적 기판 적용처 확대
- 현재 수익성은 10%대 초반이나 신규 CAPA 가동률 상승과 대면적 제품 Mix 확대에 따른 추가 개선 기대
▶️ FC-CSP & MLB: 우호적인 가격과 Mix
- FC-CSP 비메모리 OPM은 20% 중반으로 전 제품군 중 최고 수준
→ 순차적인 단가 인상과 Mix 개선으로 기존 라인의 금액 기준 CAPA도 9,000~9,500억원 → 1조원까지 확대되는 흐름
- 올해는 메모리 CAPA 부족으로 SOCAMM 추가 수요 대응이 제한적이나, 27년 증설 이후 물량 확대 여력 보유
- MLB 역시 저마진 제품군 중심의 유의미한 판가 인상이 진행 중
- 원자재 가격 상승분 전가도 원활하며 AI 가속기향 신규 물량과 맞물려 수익성 개선 전망
▶️ Valuation
- 적정주가 23만원 유지. 27E EPS 7,088원에 국내외 기판 7개사 27E P/E 평균 33배 적용
- 단기적으로는 CAPA가 외형 성장을 제한하지만, 27년부터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 FC-BGA 대면적 제품 확대와 고수익 중심 Mix 재편을 기반으로 27E, 28E 실적 추가 상향 여력에 주목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6MuVX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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