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료
[[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일진전기 (103590): 견조한 방향성과 국내 전력망 투자의 훈풍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14,000원 유지
- 3Q26은 전분기 대비 감익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일회성 호실적의 정상화로 판단
- 국내 전력망 투자 확대 및 중전기 생산능력 상향 가능성을 고려하면 중장기 이익 체력은 지속 개선 중
- 당사 추정치 기준 28F PER은 18.9배로 국내외 전력기기 Peer(28F PER 27.0배) 대비 저평가
▶️ 국내 전력망 투자 수혜주
- 정부는 12차 전기본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 전력소비량 전망치를 약 28% 상향,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본격화되는 2028년을 기점으로 국내 신규 변압기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
- 초고압변압기 수주잔고가 2029년 납기 물량까지 확보된 상황으로, 짧은 리드타임에 기반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적시 대응 가능
- 8월 20일 전력망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사업자의 전력망 투자가 허용됨에 따라, 발주처 다변화는 판가 정상화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높은 내수 비중이 수익성 제약 요인이었다면, 향후에는 국내 출하 물량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드라이버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 3Q26 Preview: 방향성은 여전히 견조
- 3Q26 매출액 6,129억원(+36.1% YoY, 컨센 5.1% 상회), 영업이익 629억원(+78.1% YoY, 컨센 부합) 전망
- 전분기 중전기 라인 추가 가동과 일회성 충당금 환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되나, 실적 개선 방향성은 여전히 견조
- 전선 부문은 동 가격 상승세 지속 속 3분기 약 2,716억원의 유럽향 수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주 경신
- 중전기 부문은 최대 가동률 지속, 높은 해외 수주잔고 비중에 기반한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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