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료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7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삼성SDI·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6조 계약...8월 3조에서 2배로
포스코퓨처엠이 6일 삼성SDI와 6조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다. 지난 8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을 넘기기로 한 3조원 규모 계약을 반년도 안 돼 두 배 넘게 키운 것이다. 양사는 정확한 물량을 밝히지 않았다. 에너지 저장 장치와 중저가 전기차에서 LFP 수요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배경에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로써 국내 3사 모두에 양극재와 음극재를 넣게 됐다.
[10월 6일/머니투데이]
https://han.gl/8Hk2m
(기업)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소재 공동개발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가 6일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함께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연구개발부터 품질 평가와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이 핵심이고 양극재와 양극 전해질, 분리막 전해질도 다룬다. 삼성SDI가 셀 개발과 양산 기술을 맡고 에코프로비엠이 소재를 만든다. 에코프로비엠은 자체 공정을 확보해 연 40톤 규모 시험 설비를 돌리고 있으며 이르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잡았다.
[10월 6일/머니투데이]
https://han.gl/pNiF1
(정책) 국정감사서 배터리 세액공제를 직접 보조금으로 바꾸자 제기
김종민 의원이 6일 국정감사에서 배터리 기업 세액공제를 미국식 직접 보조금으로 바꾸자고 요구했다. 국내 배터리 관련 기업 8곳 가운데 6곳이 세전 적자라 세액공제가 실효가 없다는 이유다.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에 1133억원 흑자를 냈지만 미국에서 생산 보조금 2400억원을 받은 결과라는 점을 들었다. 유럽에서 중국 업체 점유율이 2023년 42%에서 지난해 61%로 오르는 사이 한국은 55%에서 35%로 밀렸다고 지적했다.
[10월 6일/ZDNet 코리아]
https://han.gl/tS0jX
■ EV/ESS
(정책) EU 집행위원장, 에너지 가격 대책 발표...송전망 적체 해소 착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6일 유럽의회에서 에너지 가격 대책 세 가지를 내놨다. 천연가스 거래 규정 적용을 1년 더 늦추고, 연료비를 낮추기 위해 정유 업계와 전략 대화를 시작하며, 수요를 모으는 작업반을 꾸려 송전망을 손본다. 2월 이후 휘발유값이 140%, 경유는 두 배 올랐고 이란 사태 이후 화석연료 수입에 1000억유로가 더 들었다. 이미 깔린 재생에너지 80기가와트의 여섯 배가 계통 연결을 기다리고 있다.
[10월 6일/EUNews]
https://han.gl/LnF6i
(정책) 미 상원, 데이터센터·송전망 인허가 단축 법안 발의
미국 상원의원 4명이 4일 초당적 에너지 인허가 개혁 법안을 냈다. 민주당 하인리히와 공화당 커피토 등 양당에서 두 명씩 참여했다. 데이터센터와 송배전망, 재생에너지와 화석연료 사업의 인허가와 환경 심사를 앞당기는 내용이다.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자기 시설에 딸린 송전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 태양광산업협회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맞추는 조치라며 반겼지만, 시에라클럽은 지금 행정부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실제로 더 지어진다는 보장은 없다고 비판했다.
[10월 5일/Energy-Storage.news]
https://han.gl/dIWfv
(정책) 유럽 소재 업계, IAA에 양극·음극재 역내 비중 신설 요구
유럽 교통환경연합과 유럽금속협회, 리차지가 5일 산업가속화법 협상 당사자들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배터리 공급망 조항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역내 조달 혜택 목록에 세 가지를 더하자는 내용이다. 배터리용으로 정제한 핵심 광물의 최소 비중, 양극재 전구체와 음극 활물질 같은 중간재의 최소 요건, 재활용 소재 사용이다. 셀만 역내에서 만들어서는 공급망 쏠림을 풀 수 없다는 문제의식으로, 수요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투자 취소 위험을 줄이자는 것이다.
[10월 5일/Transport & Environment]
https://han.gl/TWwsQ
(정책) 이재명 대통령, 유휴농지 태양광 활용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에서 휴경지와 유휴농지를 태양광 발전에 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어차피 전기를 많이 쓰는 나라로 갈 수밖에 없고 재생에너지가 핵심이며 그중에서도 태양광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취지다. 농사보다 몇 배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봤다. 농민이 사업비와 인허가를 혼자 감당하는 구조가 걸림돌이라며 인허가를 한 번에 처리하거나 시설 자금을 대신 대는 방식을 주문했다. 지방소멸 대책으로도 쓰자고 했다.
[10월 6일/이투데이]
https://han.gl/Bxv7p
머니투데이
ESS+중저가 EV 각광…포스코퓨처엠→삼성SDI LFP 공급 2배↑ - 머니투데이
삼성SDI와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8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공급하는 것에 뜻을 모았었다. 업계는 약 3조원 규모의 계약이 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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