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제네바서 미·러·우 3차 종전협상..."매우 긴장된 분위기"(종합)
▶18일 속개 예정...영토 문제 진전 여부가 관건
협상은 18일까지 이틀간 계속된다.
협상의 최대 관건은 양측이 대립하는 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보일지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동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루한스크주)을 넘기라고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영토 문제는 물러설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며 맞서고 있다.
양측은 영토 문제에서 강경한 입장인 만큼 당장 상황을 반전할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미국은 협상 시한을 오는 6월로 제시하고 양측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오는 11월 대통령 중간선거를 치른다.
미·러·우크라 3자 협상은 지난달 23∼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시작된 뒤로 이번이 세 번째다.
https://vo.la/8KYs0EA
연합뉴스
제네바서 미·러·우 3차 종전협상…"매우 긴장된 분위기"(종합) | 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미국의 중재 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협상이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