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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라크, 韓 천궁 II 2028년 첫 인도...총 73억달러 규모

hanhwasmall ↗ · 2026-02-12 09:16
#기아#한화#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우디 10개 포대 32억달러, 이라크 8개 포대 26억달러 계약 ▶UAE 이어 중동 3개국 도입...韓 방산 중동 공략 가속화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M-SAM II가 2028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에 첫 인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방산전시회(WDS) 2026에서 제인스에 "첫 M-SAM II 시스템이 2028년 사우디에 인도되고, 같은 해 말 이라크에도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인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LIG넥스원은 양국 사업의 주 계약자이며, 한화시스템이 레이더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대를 공급한다. 사우디 주문은 2024년 2월 WDS에서 공식화됐다. 당시 한국 국방부는 사우디가 2023년 11월 M-SAM II 포대 10개에 대해 32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M-SAM II를 주문한 두 번째 중동 국가가 됐다. UAE는 2025년 5월 국방장관이 알다프라 공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발사대가 포착되면서 첫 시스템을 인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UAE 발사대는 기아 차량에 장착된 반면, 사우디 발사대는 타트라(Tatra)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라크의 M-SAM II 주문은 2024년 9월 발표됐다. 이라크 국방부는 8개 포대 계약이라고 밝혔으며, LIG넥스원은 계약 규모가 약 26억달러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계약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3개국에 M-SAM II를 수출하며 중동 방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vo.la/4AclF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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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라크, 韓 천궁 II 2028년 첫 인도…총 73억달러 규모 - 데일리방산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M-SAM II가 2028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에 첫 인도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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