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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은 지금] 루마니아에 모인 시선... 유럽 자강 속 '틈새' 남았나

hanhwasmall ↗ · 2026-02-01 15:03
#기아#자강#현대로템#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동유럽 전력 공백, 실질 수요는 여전 ▶루마니아 무대, 시험 성격 더 짙어져 ▶유럽 자강 가속... 외부 진입 문턱 상승 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5월13~1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Black Sea Defence, Aerospace & Security) 2026’ 전시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LIG넥스원, 기아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흑해권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정부 및 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실질적 수주 연계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회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루마니아가 추진 중인 대형 전력 현대화 사업들이 있다. 루마니아는 보병전투장갑차(IFV) 약 200대를 도입하는 4조원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차세대 전차 도입도 200여대 규모, 약 11조원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다. 방공·미사일 전력과 군용 차량 분야에서도 추가 도입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회의 최대 후원사인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해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를 전면에 내세운다. 레드백은 호주 수출을 통해 성능과 양산 체계를 검증받은 모델로 한화는 현지 생산과 산업 협력 모델을 결합한 제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업계에서는 루마니아 IFV 사업의 입찰 결과가 전시회 전후로 가시화될 가능성도 거론고 있다. 현대로템은 K2 전차를 전시하며 루마니아 차세대 전차 사업을 겨냥한다. K2는 이미 폴란드 수출을 통해 유럽 내 운용 실적을 쌓은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LIG넥스원은 천궁II, 신궁, 현궁 등을 전시하며 방공 및 대전차 전력 협력을 모색하고 기아는 군용 전술차량을 통해 병력 수송·전술 기동 분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https://vo.la/Jn4k0wv
THE Biz(더비즈)
[K-방산은 지금] 루마니아에 모인 시선… 유럽 자강 속 '틈새' 남았나 - THE Biz(더비즈)
[서울와이어=최찬우 기자] 국내 방산업계가 오는 5월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를 계기로 유럽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유럽 전반에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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