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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이란 혁명수비대 실사격 훈련 예고
▶세계 최대 원유 관문서 무력시위 ..."美, 중동에 군함 10척 배치중"
이란은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한다면 중동 내 미군기지를 공격하겠다고 연일 경고하고 있다.
이란 육군 대변인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이날 국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공격하면 "결정적인 대응을 즉시 취할 것"이라면서 "미국 항공모함들은 심각한 취약점이 있고, 많은 미군 기지가 우리의 중거리 미사일 사정권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미국인들이 그런 오판을 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상하는 대로, 신속한 작전을 수행하고 두 시간 후에 작전이 끝났다고 트윗하는 식으로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 군함의 중동 배치 현황도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AFP 통신 등은 현재 중동에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등 군함 10척이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도 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인용해 구축함 1척은 홍해에, 구축한 2척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연안 전투함 3척은 페르시아만에 있으며, 항공모함 타격단은 북아라비아해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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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이란 혁명수비대 실사격 훈련 예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사격 훈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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