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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 용선시장에서 'NOO 퇴조' 뚜렷

hanhwasmall ↗ · 2026-01-15 09:31
'컨'선 용선시장에서 'NOO 퇴조' 뚜렷 ▶"패러다임 변화"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운영선사들이 중고 컨테이너선 170척 이상을 직접 매입하면서, 기존 비운영선주(NOO, Non‐Operating Owners) 중심의 용선시장이 위협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중고 컨테이너선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로 보고 있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매각된 중고 컨테이너선의 약 절반이 NOO 보유 선박이었으며, 총 50만 TEU, 170척 이상이 운영선사에 넘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용선시장에 투입되던 선박이 운영선사 소유로 전환되면서 용선 가능 선복 감소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장 전면에 나선 운영선사는 MSC다. MSC는 2025년에만 63척의 중고 컨테이너선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운영선사들이 용선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선복을 확보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는 용선시장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변화이고, NOO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운영선사의 대규모 중고선 매입은 중고선 가격 상승, 용선료 변동성 확대, 선복 공급 구조 변화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고선 매입 경쟁이 심화하면서 선가가 시장가 이상으로 형성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https://vo.la/qVKQD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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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컨'선 용선시장에서 'NOO 퇴조' 뚜렷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운영선사들이 중고 컨테이너선 170척 이상을 직접 매입하면서, 기존 비운영선주(NOO, Non‑Operating Owners) 중심의 용선시장이 위협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중고 컨테이너선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로 보고 있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매각된 중고 컨테이너선의 약 절반이 NOO 보유 선박이었으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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