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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채굴기업에 투자 몰렸다" 지난해 62억 달러 조달...12년 만에 최고치
"금·은 채굴기업에 투자 몰렸다" 지난해 62억 달러 조달...12년 만에 최고치
▶중소형 기업, 유상증자 주도...투자 확대 일환
▶대형 기업, 관망세 유지...재무 건전성 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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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채굴기업에 투자 몰렸다" 지난해 62억 달러 조달…12년 만에 최고치
[더구루=정등용 기자] 금·은 채굴기업들이 지난해 막대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중소형 채굴기업들이 유상증자를 진행한 가운데 대형 광산기업들은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8일 블룸버그 통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증시에 상장된 금·은 채굴기업들은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62억 달러(약 9조원) 이상을 조달했다. 최근 12년 만에 가장 많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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