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료
한미약품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개발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허가받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으로, 국산 GLP-1 비만치료제의 상용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mg(성분 에페글레나타이드)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페오토인젝터주는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주사제입니다. 저열량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합니다.
이 약은 시상하부와 연수 등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기전을 가집니다.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의 일종으로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에 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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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한미약품 ‘에페’, 국산 신약 45호 허가…국내 첫 GLP-1 비만 신약
[더바이오 최성훈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개발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허가받았다.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으로, 국산 GLP-1 비만치료제의 상용화 기반이 마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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