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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hanhwasmall ↗ · 2025-12-29 21:30
▶"돈바스 자유경제구역안 협상 지속...국민과 논의할 문제" ▶"20개 종전안 국민투표 부쳐야...최소 60일간 휴전 필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민감한 영토 문제에 대해선 "돈바스 지역을 자유경제구역으로 두는 안을 계속 협상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추가 세부 사항이 없다"고 했다. 다만 "자유경제구역 구상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논의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문제도 여전히 미해결 상태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안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같은 20개 항의 종전안은 우크라이나 국민투표에 부쳐야 한다면서 국민투표를 위해선 최소 60일간의 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발효중인 계엄령은 러시아와 전쟁이 끝나고 서방의 안전 보장을 받은 후에야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개 항의 종전안에 우크라이나와 미국, 러시아, 유럽이 함께 서명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실무 그룹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종전안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조만간 우크라이나에 미국과 유럽 관계자가 만나기를 원한다고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 모든 형태의 소통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선 러시아가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vo.la/StGUAas
연합뉴스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5년간 안전보장안을 제안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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