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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이번 주말 마이애미서 회동...우크라 종전 이견 좁힐까
▶美, 우크라 회동 이어 러 만나 중재 속도...영토 문제 평행선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최종 합의에서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안전 보장과,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수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상대방과 외국의 후원자들이 실질적 논의를 거부한다면 군사적 수단으로 역사적 영토를 해방할 것"이라며 최근까지도 영토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회동으로 종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는 미지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크림반도, 우크라이나 남동부 흑해 연안 일대 등 현재 점령 중인 지역을 양보할 의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이번 대표단 회동과 별개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관련국의 군 당국자들을 미국으로 소집, 우크라이나 안보 및 영토 문제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로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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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러, 이번 주말 마이애미서 회동…우크라 종전 이견 좁힐까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이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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