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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컨'선 10척 추가..."올해 총 85억 달러 발주"

hanhwasmall ↗ · 2025-12-18 07:43
MSC가 연말에 1만 1,4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 발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움직임을 빨리 하고 있다. 발주 조선소는 중국 저우산창홍국제조선소(Zhoushan Changhong International Shipyard)이며, 2029년 인도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박은 모두 LNG 이중연료추진 방식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MSC의 잔루이지 아폰데(ianluigi Aponte)회장은 17일 “MSC는 친환경 연료와 첨단 설계를 통해 글로벌 운송망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발주는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이 발주건이 마무리되면 MSC는 올해 총 85억 달러 규모의 컨테이너선을 신조 발주하게 된다. MSC는 올해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을 총 41척 발주했다. 이는 단일 선사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MSC의 공격적 발주는 대부분이 중국 조선소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중국 조선소의 위상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락슨(Clarksons)의 해운인텔리전스네트워크(SIN)에 따르면 MSC는 중국 내 5개 조선소에 총 31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신조선을 분할 발주했다. 상하이 와이가오차오조선소에 4척, 헝리조선소 8척, 장쑤한통조선소 3척, 쟈오상쥐난통조선소 6척, 저우산창홍조선소 10척 등이다. MSC는 2만 1,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주문하는 데만 71억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https://vo.la/qHtEZ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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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MSC, '컨'선 10척 추가…"올해 총 85억 달러 발주"
MSC가 연말에 1만 1,4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 발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움직임을 빨리 하고 있다. 발주 조선소는 중국 저우산창홍국제조선소(Zhoushan Changhong International Shipyard)이며, 2029년 인도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박은 모두 LNG 이중연료추진 방식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MSC의 잔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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