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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대한항공과 국내 최초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 착수

hanhwasmall ↗ · 2025-12-03 16:42
#대한항공#현대로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핵심기술 과제 착수회의 ▶35t급 메탄엔진 개발 추진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주최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과제는 메탄엔진 설계 및 연소기 개발 등 35t급 추진력을 내는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우주발사체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재사용 가능 발사체 추진계통을 국내 독자기술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국기연의 개발관리하에 현대로템과 대한항공 컨소시엄(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충남대, 서울대 등 9개 기관 참여) 등 우주기술 전문 연구기관이 주관해 개발한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도 미래 우주안보의 핵심이 될 기술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며 “국기연은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우주국방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탄엔진은 기존에 많이 쓰이던 케로신엔진 대비 연소 과정에서 그을음이 적고 저장성이 우수해 재사용 우주발사체에 적용하기 유리하다. 세계적으로 차세대 발사체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엔진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 기술 자립 실현을 위해서도 개발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또 국정과제인 우리 기술 기반의 메탄엔진 개발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 차세대 전략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1994년 메탄엔진 개발을 시작해 2006년 국내 최초로 연소 시험까지 성공하는 등 메탄엔진 분야 기술을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우주발사체 시장 공략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로템은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기술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형성 초기 단계인 국내 우주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엔진, 연소기, 터보펌프 등 메탄엔진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연구개발을 확대해 K-우주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첨단 K-우주산업의 비상을 위한 첫 단초가 될 이번 과제의 성공을 위해 30년 이상 축적해온 메탄엔진 분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꾸준히 육성하고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상용화의 길을 닦고 국내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증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메탄엔진을 비롯해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등 다양한 우주발사체 및 유도무기 제품들을 개발하며 항공우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https://vo.la/1b5Mc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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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대한항공과 국내 최초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 착수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주최로 열린 ‘지상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 착수회의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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