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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국가핵심기술 유출 아냐...정부 허가 받아"

hanhwasmall ↗ · 2025-11-26 15:37
#쎄트렉아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세대 우주기업으로 잘 알려진 '쎄트렉아이'가 최근 국가핵심기술 유출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다며 해당 사안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사실관계 정정’을 26일 공식 요청했다. 쎄트렉아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다. 쎄트렉아이는 국내에 뉴스페이스 개념이 없었던 1999년 한국 최초 위성 우리별 1·2·3호 등 우리별 위성 시리즈를 개발한 KAIST 인공위성연구소 핵심 인력이 창업한 기업이다. 이날 한 매체에서 2022년 쎄트렉아이 직원들이 국가핵심기술을 정부 허가 없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기술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전된 기술은 20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해 개발된 것이라고 했다. 쎄트렉아이는 현재 해당 사건은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수사 절차의 일부이며 혐의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쎄트렉아이는 “UAE에 공급한 인공위성 제조·운영 기술 이전과 관련해 정부 허가를 받았다는 자료를 갖고 있으며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R&D 비용을 지원받은 사실이 없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이미 수사기관에 성실히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쎄트렉아이는 매체가 ‘쎄트렉아이는 해당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판단하지 않아 정부 등록 및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주장과 ‘경찰이 임의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해당 제품과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방산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UAE에 기술이전한 정황을 파악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국가핵심기술과 방산기술의 정부 승인 절차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였다는 것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명확히 소명했다"며 "향후 검찰 조사과정에서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통해 혐의 없음을 명백히 소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이을 대표이사는 “쎄트렉아이는 창립 이후 26년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위성산업을 선도해온 기업이며 이번 사안 역시 사실과 법리에 따라 명확히 규명될 것이라 믿는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인해 회사의 명예와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쎄트렉아이는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토대로 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https://vo.la/ZF9EU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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