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이사회 권력지도] DL이앤씨, 국민연금 '실력 행사' 가능성은
🔜 [이사회 권력지도] DL이앤씨, 국민연금 '실력 행사' 가능성은
DL그룹의 지배력은 이해욱 회장에서 비상장 대림과 지주사 DL을 거쳐 DL이앤씨로 이어진다. 이 회장은 대림 지분 52.26%를, 대림은 DL 지분 48.2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DL과 특수관계인의 DL이앤씨 지분은 24.82%다.
이 회장은 DL과 DL이앤씨의 등기이사가 아니다. DL이앤씨에서 미등기 상근 회장을 맡고 있지만 상장사 이사회의 의사결정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오너 일가는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진 인사를 통해 이사회에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구조다.
국민연금은 올해 6월 말 기준 DL이앤씨 지분 11.44%를 보유한 2대 주주다. DL 측과 국민연금 지분을 합치면 36.26%다. 지난해 말 기준 소액주주 지분도 58.99%에 달한다. 다만 지난 3월 주총에서 최대주주를 제외한 기타 주주의 의결권 행사율은 42.5%에 그쳤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2526
블로터
[이사회 권력지도] DL이앤씨, 국민연금 '실력 행사' 가능성은
개정 상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DL그룹 오너 일가의 DL이앤씨 지배력이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DL 측 지분은 24.82%인 반면 국민연금은 11.44%를 보유하고 있다. 독립이사 2명의 임기가 동시에 끝나는 만큼 국민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