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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사업전략서 '메타버스' 지우고 'AI' 강화했다

hanyangresearch ↗ · 2026-08-20 15:22
#롯데이노베이트
🔜 롯데이노베이트, 사업전략서 '메타버스' 지우고 'AI' 강화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1분기보고서까지 SI 사업에 기존 SI 사업과 함께 메타버스·AI 사업이 포함된다고 설명해왔다. 판매전략에도 AI·클라우드·메타버스·스마트팩토리·로지스틱스(물류)·리테일 등을 신성장 분야로 제시했다. 하지만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반기보고서부터 SI 사업을 '피지컬AI 등의 신기술 기반 사업'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판매전략에서도 메타버스 관련 문구를 빼고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핵심 사업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AI 조직도 2분기 들어 확대됐다. 1분기에는 AI혁신센터 산하에 AI기술팀과 AI혁신팀을 뒀지만 반기보고서에는 AI서비스팀이 추가됐다. AI혁신팀은 롯데그룹 안팎의 AI 전환(AX) 사업과 AI 플랫폼 사업화를 담당한다. 추가된 AI서비스팀은 AI 플랫폼 구축·운영과 공통 인프라 관리를 맡는다. AI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플랫폼 운영까지 기능을 나눠 담당하는 구조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관련 연구과제도 늘었다. 1분기보고서에 없었던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온플로우'와 'AI 소프트웨어개발생명주기(SLDC)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반기보고서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온플로우는 노코드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기반 외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 SDLC 플랫폼은 요구사항 분석과 AI 코드 생성, 테스트 자동화 등 SDLC 전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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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사업전략 재정비…피지컬 AI 전면에
롯데이노베이트가 주요 사업전략의 무게중심을 '메타버스'에서 '인공지능(AI)'으로 옮겼다. 반기보고서의 시스템통합(SI) 사업 설명에서 메타버스를 제외하고 AI 전담 조직과 연구개발(R&D) 투자 관련 내용을 늘렸다. 반면 메타버스 사업은 자회사 칼리버스를 중심으로 AI·3D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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