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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냐 B2B냐"...가구업계, 엇갈린 전략에 희비교차
🔜 "B2C냐 B2B냐"...가구업계, 엇갈린 전략에 희비교차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양 사 모두 매출이 크게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한샘은 리하우스 사업 선전에 따라 영업이익을 개선한 반면 현대리바트는 B2B(기업 간 거래)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샘의 매출은 81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9.6% 감소했다.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 매출 역시 14% 줄어든 7291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침체와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구업계 전반의 외형 성장을 제약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수익성에서는 양사가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한샘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반면 현대리바트의 영업이익은 146억원에서 66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기업이 수익성에서 상반된 온도차를 보인 셈이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6/08/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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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냐 B2B냐"…가구업계, 엇갈린 전략에 희비교차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양 사 모두 매출이 크게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한샘은 리하우스 사업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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