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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자, 싱가포르서 다시 홍콩으로…자금 세탁 규제에 ‘흔들’
중국 정부가 자산의 해외 이전을 단속하고 역외 신탁 관련 세제 개편을 진행하면서 오랜 기간 중국 부유층 자산을 유치해온 싱가포르에 불똥이 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닛케이아시아는 중국·싱가포르 정부의 제도 개편으로 싱가포르가 앞으로도 중국 부유층의 자산을 계속 유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싱가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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