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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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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6 잠정실적 Review: 부진은 외부요인 중심, 하방보다 상방을 바라보자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권민규]
▶️ 애널리스트 의견
>> YoY 실적 성장했으나, 기대 대비 다소 아쉬운 실적 기록하며 종가 기준 -10% 하락 마감
>> 다만 실적 하회의 영향이 본질적인 수요 감소나 경쟁력 약화가 아닌 물류비/환율영향으로 인한 자회사 실적 감소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
>> 또한 구조조정 비용 및 신규사업 인력충원, 투자 관련 금액이 포함되어 동사의 추후 미래를 위한 비용이 반영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 자회사의 실적 반등과 본업 수요가 유지된다면, 여전히 유효한 AI 데이터센터 냉각(HVAC)과 로봇 관련 모멘텀으로 상방이 열려있다고 판단함
>> 연말로 갈수록 로봇 사업 기대감 반영과, AI 데이터센터향 냉각(HVAC) 수주 확대로 동사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
>> 4Q는 통상적인 비수기로, 실적 기대감이 대폭 낮아지는 시기, 4Q중 수요 및 이익률 방어 가능성이 동사의 밸류에이션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
>> AI 데이터센터향 냉각(HVAC) 사업은 대규모 수주와 수주에 맞춘 증설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CDU는 북미 고객사향 인증을 순조롭게 취득 중.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기조 속 HVAC 쇼티지 국면에서 동사의 후발주자로서의 가치에 주목. AI 데이터센터향 수주잔고는 연말 기준 3조원 이상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3Q26 실적 톺아보기
>> 3Q26 매출액 23조 8,270억원(YoY +9%, 이하), 영업이익 7,818억원(+14%, OPM 3%) 기록
>> 컨센서스(1M) 매출액 24.2조 하회, 영업이익 9,758억원 하회로 실적 쇼크
>> 하회 요인은 1물류비 상승, 2전사 구조조정 비용 반영, 3신규사업 투자 및 인력 충원, 4환영향 등
1 물류비 상승: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7월 연중 최고치 도달, HS사업에 일부 영향
2 전사 구조조정 비용 반영: 연중 구조조정 지속 반영 중
3 신규사업 투자 및 인력 충원: AI DC 냉각 관련 CAPEX 투자 및 인력 충원과 로봇 관련 투자 등
4 환영향: 연결 자회사(LG이노텍)의 환영향으로 인한 실적 악화와 본업 일부 환영향 반영
▶️ 사업부별 업데이트
>> HS: 하이/로우엔드 투트랙, 구독 등 수요 방어 성공적이었으나 물류비 영향으로 이익률 예상 대비 소폭 부진
>> MS: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및 WebOS 견조로 예상 대비 상회
>> VS: 전방 수요 약세로 매출액은 예상 대비 부진, 높은 수준의 이익률은 유지
>> ES: 수요 예상 대비 소폭 부진, 이익률은 유지. AI DC 냉각은 수주 순조롭게 진행 중. Capa 확대도 진행 중
▶️ 링크:
https://buly.kr/28wKM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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