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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현준 '빅픽처' 통했다... 효성중공업, 美 정부와 '전력망 동맹' 전격 구축
🔜 [단독] 조현준 '빅픽처' 통했다... 효성중공업, 美 정부와 '전력망 동맹' 전격 구축
미국통'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선제적인 북미 투자 카드가 미국 정부와의 직접적인 '그리드 동맹'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핵심 에너지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현지 전력망 현대화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진 것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과 노후 인프라 교체 주기가 맞물려 초고압 전력 설비 숏티지(공급 부족)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독보적인 현지 공급망을 무기로 북미 전력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굳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효성하이코(Hyosung HICO)에 따르면 제이슨 닐 효성 HICO 법인장은 최근 케이티 제레자 미 에너지부(DOE) 전력국 차관보 및 실무 팀원들을 비롯해 피터 레이크(Peter Lake) 미 국가에너지우위위원회(NEDC) 전력망 담당 선임국장 등 현지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정·관계 핵심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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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현준 '빅픽처' 통했다...효성중공업, 美 정부와 '전력망 동맹' 전격 구축
[더구루=김예지 기자] '미국통'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선제적인 북미 투자 카드가 미국 정부와의 직접적인 '그리드 동맹'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핵심 에너지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현지 전력망 현대화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진 것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폭증과 노후 인프라 교체 주기가 맞물려 초고압 전력 설비 숏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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