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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흑자 시동...'집안 HBM'이 엔진 됐다
🔜 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흑자 시동...'집안 HBM'이 엔진 됐다
파운드리는 고정비 부담이 큰 사업이다. 장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가 먼저 나가고, 라인이 비면 손실이 커진다. 반대로 같은 공정에서 반복 물량이 늘면 웨이퍼당 비용 부담이 낮아진다. 그래서 삼성 파운드리의 6월 흑자가 단순 정산보다 라인 가동률 개선에 가깝다는 말온다.
HBM4는 이 변화를 만든 핵심 물량이다. 삼성전자는 HBM4에 1c D램과 자체 파운드리 4나노 공정으로 만든 베이스다이를 적용했다. 메모리사업부가 HBM을 설계하고, 파운드리사업부가 베이스다이를 만들고, 첨단 패키징까지 내부에서 이어지는 구조다. HBM 출하가 늘면 파운드리 내부 물량도 같이 늘어난다.
https://www.insight.co.kr/news/56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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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흑자 시동...‘집안 HBM’이 엔진 됐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지난 6월 월간 기준 흑자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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