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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가 띄운 증시의 역설...순대외자산 다시 1조달러 밑으로
🔜 흰개미가 띄운 증시의 역설...순대외자산 다시 1조달러 밑으로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대외금융부채가 국내 증시 급등 영향으로 역대 네 번째 규모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외금융부채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보유한 자산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해외에 지급해야 할 ‘대외 부채’로 잡힌다. 이번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순매수했다기보다 기존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크게 뛰면서 장부상 부채가 불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대외금융부채는 2조 1290억 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1471억 달러 증가했다. 역대 네 번째로 큰 증가 폭이다. 반면 대외금융자산은 2조 8826억 달러로 150억 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전분기 말보다 1321억 달러 감소한 7536억 달러를 기록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4870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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