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료
[LG에너지솔루션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북미 ESS 물량 증가 지속
자료링크 : https://vo.la/iNMVtYh
▶ 3Q26 Review : ESS 회복과 EV 보상금 수취로 컨센서스 상회
-3Q26 잠정 실적은 매출 9.6조원(YoY +59%, QoQ +28%), 영업이익 7,560억원(YoY +26%, QoQ +567%)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8조, 영업이익 3,640억원)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7.8%로 전분기 대비 6.3%p 상승했다.
-컨센서스 대비 상회 요인은, (1) ESS(Energy Storage System) 후공정 생산 차질 점진적 해소에 따른 출하량 증가, (2) EV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금 수취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1) ESS는 팩(Pack) 생산 병목이 일부 회복되며 출하가 예상보다 늘어났고,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도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 북미에서 EV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대규모로 반영되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 공제(AMPC) 금액은 4,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 AMPC 발생 금액을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 시 10.2GWh이며 ESS와 EV 출하량은 각 9.8GWh, 0.4GWh으로 추정된다. AMPC 금액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OPM 3.7%)으로,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AMPC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률 추이: 4Q25 -7.4%, 1Q26 -6.1%, 2Q26 -1.7%, 3Q26 3.7%)
▶ 전사 가동률 60% 상회, 고정비 부담 완화
-3분기 전사 가동률은 6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상반기 대비 약 7%p 회복된 수치다. 지난 1월 가동을 중단했던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연산 35GWh)이 7월부로 가동을 재개했고 테슬라 向 원통형 배터리 물량도 증가하며 가동률이 상승했다.
-이외 유럽 공장 가동률도 60% 이상으로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ESS 물량 확대와 EV 가동률 회복이 맞물리며 전사 차원의 고정비 부담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한다.
▶ 1회성 보상금 제외해도 이익 개선
-이번 실적에는 EV 물량 감소에 따른 1회성 보상금이 상당 부분 포함돼있어 실적 서프라이즈에 환호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1) 팩 생산 병목 일부 해소에 따른 ESS 출하 증가, (2) 얼티엄셀즈 재가동과 유럽 가동률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는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인 개선 요인이다. 특히 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이 4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은 북미 ESS를 중심으로 한 본업의 이익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8년 지배순익 3.2조원 및 Target P/E 35배 적용해 목표 시총 112조원, 목표주가 48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vo.la
https://vo.la/iNMVtYh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