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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중소형주 소비주의 미래: Covid-19 이전에 봤던 Deja Vu ★
원문링크: https://buly.kr/GP5hzfb
1. 내수 업종 상승은 인구 문제 해결부터
- 국내 내수 업종은 추세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하락했음
- 국내 인구 소멸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내수 업종 PER Multiple도 10X 이하로 크게 할인되어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음
- 그러나 실상 내국인 인구 감소보다 더 큰 문제였던 것은 방한 외국인수 보다 해외 여행 한국인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총소비 인구 균형이 깨진 것이었음
- 지난 10년간 연간 인구 순유출이 1,100-1,200만명까지 되는 고비를 THAAD 사태와 Covid-19 이후 두번이나 겪었음
- 이에 따라 중소형 내수 소비 업종 주가는 국내 내수 시장의 장기 침체를 반영하는 수준까지 내려왔음
- 그러나 주식 시장에 한가지 방향을 갖고 끝없는 추세를 갖는 것은 없다고 판단
- 27년 중소형 내수 업종 되돌림의 타이밍이 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
2. 27년, 구조의 변화 속 나타날 내수 업종 반전 시작
- 대한민국 피크아웃을 사실처럼 받아들여 왔기 때문에 믿기 어렵지만, 국내 인구는 2023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음
- 2025년에는 2020년 대한민국 피크론이 나올 때의 총인구 수준까지 회복했음
- 그동안 국내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늘었고, 국내 출생아수가 증가했기 때문
- 따라서 지금은 그동안 하락한 내수업종의 멀티플이 바닥을 잡을 수 있는 국면
- 또 앞으로는 방한 외국인 입국자가 크게 늘며 국내 총 소비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7년 말부터는 입국자와 출국자 차이가 크게 좁혀지며, 증시는 지금까지 못 보던, 소비 인구가 증가하는 대한민국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
- 27년에는 선별적으로, 28년에는 전반적으로 내수 소비 업종의 Multiple 개선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
3. 건강관리(피부미용) > 의류(패션) 순으로 선호
- 건강관리/미용에 대한 선호를 보이는 중국 입국자수 증가로 피부미용 섹터의 국내 실적 개선이 예상됨
- 27년에도 방한 외국인 소비 중 대부분을 중국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
- 28년에는 국내 소비 인구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K-패션 업종까지 온기가 확산되어 국내 내수 업종의 멀티플이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최근 내국인의 소비성향, 주요 소비 집단 등을 점검하고 방한 여행 외국인들과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소비재 품목이 있는지 살펴보았음
- 결과는 건강관리 및 하이엔드 소비 선호가 매우 크다는 것
- 이에 따라 Top Picks로 바이오비쥬/신세계인터내셔날/화승엔터프라이즈를 제시하며 해당 기업들의 Valuation Re-rating 필요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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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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