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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슈]성장 41번 외친 정부...반도체·AI 승부수, 구조개혁은 숙제

hanyangresearch ↗ · 2026-01-12 13:57
🔜 [경제 이슈]성장 41번 외친 정부...반도체·AI 승부수, 구조개혁은 숙제 정부는 최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성장률 2% 달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을 3%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 후반대에 머무는 잠재성장률을 다시 3%대로 회복시키겠다는 것은 단순한 경기부양을 넘어 산업 구조와 생산성 체질을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전략의 핵심은 분명하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 전략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고, 이를 성장의 엔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방산, 바이오, 문화콘텐츠, 녹색전환(GX)까지 더해 '신성장 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한다. 총지출 규모는 지난해 본예산 673조3000억원에서 올해 727조9000억원으로 8% 이상 늘어난다.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공급도 약 20조원가량 확대된다.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마중물' 성격의 자금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국민성장펀드다.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산업 현장에 투입된다. AI에 6조원, 반도체에 4조2000억원, 모빌리티에 3조1000억원, 바이오·백신에 2조3000억원, 이차전지에 1조6000억원, 미디어·콘텐츠에 1조원, 항공우주·방산에 7000억원, 수소·연료전지에 6000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미래 성장 동력을 다각도로 키우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487
폴리뉴스 Polinews
[경제이슈] 성장 41번 외친 정부…반도체·AI 승부수, 구조개혁은 숙제 - 폴리뉴스 Polinews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성장'이었다. 무려 41차례 등장하며, 국민·평화·민생·통합 같은 다른 핵심 키워드를 압도했다. 새 정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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