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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20% 하락한 두산에너빌리티, 개미들은 1조 순매수
🔜 한 달 새 20% 하락한 두산에너빌리티, 개미들은 1조 순매수
종가 기준 올해 1만8000원대에서 출발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10월 29일까지 433.78%(7만8340원) 상승해 9만6400원으로 올랐다(그래프 참조). 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12월 3일 오후 12시 기준 7만7400원까지 내려왔다. 10월 29일 장중 기록한 올해 최고치(9만7400원) 대비 20.5% 하락한 것이다.
하락장에 개미들은 오히려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사들였다. 12월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11월 한 달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9876억1106만7850원어치 순매수했다.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22거래일 중 4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매수액이 매도액보다 컸다. 두산에너빌리티 주주인 A 씨는 “세계 곳곳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따낼 가능성이 큰 계약들이 실제로 체결되면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주가가 하락할 때 추가 매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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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20% 하락한 두산에너빌리티, 개미들은 1조 순매수
대형 원전, SMR, 가스터빈 수주 확대 기대감… 목표주가 최고 12만5000원 -“지금은 두산에너빌리티 추가 매수 기회이지 손절 타이밍이 아니다. 나도 지금 -1.4%지만 주가가 오를 걸 알기에 아무 걱정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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