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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썼더니, 응급실 퇴실기록 30초만에 뚝딱...“퀄리티도 뛰어나”
🔜 AI 썼더니, 응급실 퇴실기록 30초만에 뚝딱...“퀄리티도 뛰어나”
의사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치료한 뒤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퇴실기록지를 대신 써주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응급실 의사들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그만큼 환자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은 김지훈 연세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와 유승찬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하는 응급실 퇴실 기록을 작성해주는 AI 모델 ‘와이낫(Y-Knot)’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가 환자 치료 후 퇴실기록지라고도 불리는 응급환자진료기록부를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엔 환자의 내원 사유부터 검사 결과, 처치 내역, 경과, 전원 여부, 퇴실 결정 사유 등 진료 전체 과정에 대한 기록이 담겨야 한다. 환자 안전 관리와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끊임 없이 밀려드는 응급 환자를 신속히 치료해야 하는 현장에서는 의사들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M0MH8JX/GD08
서울경제
AI 썼더니, 응급실 퇴실기록 30초만에 뚝딱…“퀄리티도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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