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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크레딧 이화진, 경제/채권 최제민]

hmsecresearch ↗ · 2026-08-07 10:11
#현대차증권
[8월 Fixed Income Monthly] 수요측 물가압력 다각도로 점검 결과 = 동결 한국 금리: 8월은 동결에 무게, 수요측 물가 압력 높아지는 중이나 시급한 대응이 요구되지는 않는 상황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다. 수요측 물가압력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연속 인상을 정당화할 만큼 강한 기저물가 상승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물가확산지수에 나타나는 물가 상승은 대체로 광범위하나 전년동월대비 3%를 초과하는 품목 비중은 30% 내외에 머물고 있으며, 품목별 분해(Shapir, 2022 방식)에서도 수요충격 신호 필터 기준을 강화하면 상당 부분 약화(ambiguous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수요측 물가압력은 상승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최근 원화 강세와 주가 조정,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축소 역시 8월 인상을 서두를 필요성을 낮춘다. 물론 물가 압력이 쉽게 사라질 것이라는 증거도 아직은 찾기 어렵다. 2~3% 상승 구간에 포함된 품목이 근원물가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고, 산출갭 확대가 물가로 전이되는 경로도 유효하다. 이에 8월에는 동결하더라도 10월 인상을 거쳐서 내년 1분기 중 한차례 추가 인상을 통해 최종금리 3.25% 도달을 당사의 기본 전망 경로로 제시한다(기존 전망과 동일). [8월중 국고3년물 금리 밴드: 3.60~3.90%, 평균 3.75% 예상] 미국 금리: 펀더멘털과 금리의 줄다리기 지속, 연준 동결에 점차 무게 실릴 전망 미국 경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7월 금리가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부담이 높아졌다. 최근 금리 상승은 경기 회복 기대(좋은 상승)와 공급발 인플레이션·재정 불안에 따른 기간프리미엄 확대(나쁜 상승)가 뒤섞인 결과다. 여기에 7월 FOMC 이후 워시 체제가 채권시장 신뢰를 시험받는 국면에서 재무부가 국채 수급 안정책을 동원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단기 금리 급등 억제에 그쳐 장기금리의 빠른 정상화로 이어지긴 어려울 전망이다.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와 유가 하락 기조 유지 여부가 중요한데 전략비축유 재고 소진, 정치-경제적 부담 감안할 때 추가적인 긴장 확대 보다는 현상 유지 또는 점진적 완화를 예상한다. 미국 경기와 고용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생산성 향상, 고용심리 부진, 높은 시중금리의 통화긴축 대체, 인플레 압력의 점진적 완화가 맞물리며 연준은 동결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크레딧: 강세 전환 지속가능성에 무게 비우량 등급 부도가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으나, 금리 급등 이후 안전자산 선호로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도 강세로 전환되었다. 전쟁과 인플레이션, 대내외 통화 및 재정정책 리스크가 상당하므로 여전히 안심하긴 이르지만 미국과 한국 채권시장이 금리 인상을 대체로 선반영했고, 수요와 정책 측면에서 수급 개선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강세 전환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채권시장 역시 8월 기준금리 동결, 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 완화로 강보합이 예상되는 만큼 크레딧도 제한적 강세흐름을 예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vo.la/mWe0xga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크레딧 이화진 채널: https://t.me/credit_hwajin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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