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현대차증권 건설 신동현]
건설(Overweight/유지)
2026년 건설업종 하반기 전망: Screening
에너지 관련 건설주가 견인한 상반기
- KOSPI 수익률을 Outperform한 종목은 공통적으로 원전, 중동 Oil & Gas 등 에너지 플랜트 익스포저를 보유함
- 업종 평균 12m Trailing P/E는 29.2x로 2005~2007년 중동 사이클 당시 고점 28.4x를 상회
- 12m Fwd. P/E는 16.47x로, 2005~2007년 중동 사이클 고점 약 21배를 제외할 경우 역사적 고점에 도달
이제는 Screening을 시작할 때
- 업종 ROE 추정치가 현재의 8.84%에서 추가로 크게 상향될 요인이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분명 Valuation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
- 기대 이상의 수익성과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Valuation 부담을 줄여주는 종목을 추릴 필요
- 이익 및 ROE 추정치 변동: (상향) 삼성E&A, DL이앤씨, 대우건설 vs. (하향) 현대건설, GS건설
중동 재건 모멘텀 유효. 서서히 다가오는 수주의 향기
-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에너지 시설 복구 비용은 최소 340억달러(약 49.3조원) ~ 최대 580억달러(약 84.1조원) 추정
- 타사가 Capa 부족을 이유로 거절한 복구 공사가 국내사로 요청이 온 케이스도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모멘텀은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함
- 종전 기대감이 점진적으로 상향되고 있어 향후 수주 규모가 구체화될 시 관련주의 추가적인 상승여력 존재
- Top pick: 삼성E&A, 차선호주: 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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