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시황 담당 이준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스피 +0.3%, 코스닥 +2.6%로 9월 마무리(10/1)🗓 - 유진 시황 이준영]
간밤 해외 증시: 반도체가 좋았던 9월 다우 -4.3% & 필 반도체 +9.5%
- 뉴욕증시 3대 지수, PCE 둔화에도 장기물 상승하며 혼조 마감. 금리 민감·경기방어주 하락, AI·반도체 상승.
- 9월 월간 다우 -4.3%·S&P500 -0.5%·나스닥 +1.9%·필 반도체 +9.5%로 빅테크, 반도체가 강했음.
- 8월 PCE 헤드라인 +3.4%yoy(예상 +3.7%)·근원 +3.0%yoy(예상 +3.3%)로 예상치 큰 폭 하회, 장 초반 상승. 그러나 장기 국채금리 재상승에 상승분 반납, 다우 하락 전환.
- 미 10년물 5.29%(+4.2bp)·30년물 5.63%(+6.3bp) 상승, 2년물은 4.90%(+2.5bp)로 소폭 상승. 단기물은 인상 기대 후퇴(CME FedWatch 10월 인상 확률 38%)로 상승 제한, 장기물은 재정·인플레 프리미엄으로 베어 스티프닝.
- 마이크론, FY26 4분기 매출·마진·EPS 가이던스 상회하며 사상 최대. FY27 1분기 가이던스 총마진 컨센서스 소폭 하회, 기대치가 극단적으로 높았던 점이 작용하면서 시간외 -1%.
전일 국내 증시: 코스피 장중 +1.4% 반납 & 코스닥 소부장 강세에 상승
- 국내 양대 증시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10/1 새벽) 앞두고 외국인 수급 이탈로 흔들림.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 & 코스닥 상승 구도(코스피 -0.5%, 코스닥 +0.7%).
- 9월 코스피 +0.3%, 코스닥 +2.6%로 마감. 양 증시 8·9월 2개월 연속 상승(8월 코스피 +3.4%, 코스닥 +15.9%). 코스닥은 두 달 연속 코스피 대비 초과 상승하며 2개월 누적 +19%로 코스피(+4%) 크게 상회.
- 업종별로는 AI·대미투자 인프라 & 2차전지 강세 ↔️ 금융·내수·방어 약세.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AI 위험 관련 오찬에서 신규 연방 AI 규제안 일축. 앤스로픽 5,180억달러 인프라 지출 계획 & 트럼프 대미투자 발표 기대에 반도체 소부장·전력·강관 상승, 2차전지는 낙폭과대 되돌림. 대형주(SK하이닉스 +0.6%·삼성전자 -1.5%)는 혼조.
10 월에 담아야 11 월에 누린다
- 중간선거 해 4분기 코스피는 선거 전 위축(10月), 결과 확정 후 반등(11月), 연말 되돌림(12月)을 반복했음.
- 2000년 이후 중간선거 6회 기준, 10월 평균 수익률은 -1.3%로 전체 10월 평균(-0.3%)을 -1%p 하회함. 11월은 6회 모두 상승했고, 평균 수익률(+4.7%)도 전체 평균(+2.3%)의 두 배에 달함. 12월은 평균 -3.5%로 4분기 중 가장 부진했음.
- 반면 10월 약세는 꼬리 위험(Tail Risk) 영향이 큼. 10월 평균 -1.3%의 대부분은 2018년 10월(-13.4%) 급락에서 비롯됨. 2018년을 제외한 5회 평균은 +1.1%, 6회 중앙값은 0% 부근임.
- 2018년 낙폭은 파월 의장의 긴축 발언과 미중 관세 충돌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함. 즉 중간선거 해 10월은 선거 불확실성 속에 지수가 방향을 잡지 못하다가, 매크로 악재가 터지면 낙폭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음.
- 10월의 조정은 분할 접근을 통한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 9/30일자 자료에서 언급했듯, 증시 상승 반전의 조건은 유가 상단 확인과 실질금리 하락 반전이 될 것으로 예상함.
- 사우디 동서 송유관 수출 재개로 WTI가 한 달 내 최저인 89달러대까지 내려오며 유가 상단 확인의 초입에 들어선 모습. 10월말 FOMC(27~28일)는 실질금리 방향을 가늠할 이벤트가 될 전망. 유가 안정에 실질금리 하락 반전이 더해지면, 선거 전이라도 투자심리가 먼저 살아날 가능성.
자료 URL) https://vo.la/JZbZK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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