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Oil Prices and Bond Yields Keep Rising, Putting a Damper on Stocks
- 채권시장 매도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7일간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석유 시장에서는 연료 공급이 바닥나고 있다는 경고 신호가 나타났음.
- 여파로 월요일 증시는 하락했고 국채 금리는 수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
-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지난 금요일 상승했는데,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일부 작용
- 주말 동안 협상에 진전이 없자 우려가 다시 불붙었음. 나스닥은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했으나 0.9% 하락 마감. S&P500 -0.8%. 다우지수 -0.7% 하락
- 월요일 금리 상승으로 iShares 10-20 Year Treasury Bond ETF, Vanguard Short-Term Tax Exempt Bond ETF 등 여러 채권 ETF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저치를 기록
- 한편 유가는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음.
- 월요일 거래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2월 인도분보다 크게 앞서 올랐음.
- 두 계약 간 가격 차이는 교전이 격렬했던 4월 이후 최대로 벌어졌음. 이는 시장 수급이 빠듯하고 매수자들이 물량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호
- 모히트 쿠마르(Mohit Kumar) 제프리스 유럽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전 보고서에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단일 요인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유가가 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금리가 모든 자산군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이 되고 있다"고 썼음
- 엔비디아(Nvidia) 주가는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1,500억 달러 증액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힌 뒤 1.7% 상승.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 그러나 투자자들의 낙관론은 다른 기술주로 이어지지 못했음.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Seven) 가운데 엔비디아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 마감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oil-prices-and-bond-yields-keep-rising-putting-a-damper-on-stocks-0dd33e36?st=P2Wg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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