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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9-23 07:47
- 골드만삭스는 AI 에이전트 덕분에 서비스 제공업체를 더 쉽고 저렴하게 바꿀 수 있게 될 경우 통신, 보험, 유틸리티 업종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지적 - 골드만삭스가 꾸린 '소비자 관성' 바스켓에는 파괴적 변화에 노출된 종목으로 통신사 AT&T와 T모바일, 보험사 올스테이트와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사 넷플릭스(Netflix)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여행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아(Expedia)와 부킹이 포함돼 있음 - 이 바스켓은 22일 2.6% 하락해 2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 최근 6거래일간 누적 하락률은 7%를 넘었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맨딥 싱(Mandeep Singh)과 윌리엄 통(William Tong)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 등이 보유한 기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고객을 빼앗아 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 두 애널리스트는 뮤즈와 인스팅트가 AI 앱을 거쳐 이뤄지는 거래에서 수익을 거두는 "통행료 징수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봤음. - 이날 매도세는 올해 초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같은 에이전트형 도구를 내놓은 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주가가 폭락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했음. - 2월 비관적 보고서를 내 배달, 결제,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를 끌어내렸던 시트리니 리서치(Citrini Research)는 21일 밤 소비자들이 거래 과정의 마찰로 이득을 보는 기업들을 따져보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음. - 시트리니는 X(옛 트위터)에 "내일이면 건강보험사들이 돈을 버는 게 / 단지 사람들이 보장 승인을 받으려고 5시간씩 전화기를 붙들고 있지 않기 때문은 아닌지 / 묻게 만드는 뭔가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썼음. - 이어 "소비자 행동이 인간 심리에 좌우되던 시절 통하던 전략들은 도태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 시트리니는 22일 '에이전트형 소비자 채택'의 영향을 다룬 보고서도 발표 - 시트리니는 보고서에서 "소비자용 에이전트는 한동안 이리저리 나와 있었다"면서도, 뮤즈는 "기술적 역량 때문이라기보다는 그 파급 범위 때문에 분수령이 될 순간으로 보인다"고 평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2/meta-s-muse-drags-down-stocks-that-depend-on-consumer-inertia
www.bloomberg.com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2/meta-s-muse-drags-down-stocks-that-depend-on-consumer-iner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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