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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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투자자들은 아모데이 CEO가 최근 촉구한 대로 일부 AI 개발 속도를 늦추더라도 앤트로픽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음.
- 회사 매출의 대부분이 기업 고객에게 클로드를 판매하는 데서 나오고, 이 기업 고객들의 기술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임.
- 그럼에도 은행가와 변호사들은 앤트로픽이 이번 IPO로 사실상 전례 없는 영역을 헤쳐 나가고 있다고 말함.
- 아모데이 CEO의 안전성 경고는, 예컨대 통제를 벗어난 AI 에이전트(agent)가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회사가 질 수 있는 잠재적 법적 책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이런 위험은 일반적으로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음.
-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글로벌 주식자본시장(ECM) 총괄을 지낸 크레이그 코벤(Craig Coben)은 "제 경험상 이건 정치적 위험과 조금 비슷합니다. 투자자들은 어떻게든 그 위험을 가늠해 보고는, 그냥 감수하고 갑니다"라고 말했음.
- 앤트로픽의 IPO는 아모데이 CEO가 첨단 AI 모델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성장을 요구하는 일반 투자자들의 변덕에 좌우되는 상장사를 경영하는 압박을 견뎌낼 수 있느냐는 의문도 제기
- 일부 앤트로픽 투자자들은 상장사로서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함.
- 상장사가 되면 앤트로픽은 사업 내용, 특히 재무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됨.
- 또한 회사가 창출하는 부를 소수의 비상장 주주 너머로 확산시켜, 더 많은 미국인이 AI의 성공과 안전에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게 할 수 있음.
- 다만 앤트로픽의 지배구조를 연구해 온 제시 프리드(Jesse Fried) 하버드 로스쿨 법학 교수는 그러한 투명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음.
- 앤트로픽은 상장 후에도 연구소 안에서 벌어지는 일 같은 일부 정보는 여전히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음.
- 오픈AI는 다른 길을 택하고 있음. 지난주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는 회사가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루고 있다고 밝혔음.
- 오픈AI는 재무 구조를 보강하고 1조 달러 기업가치를 노리는 과정에서 이미 2027년 상장을 저울질해 왔음.
- 오픈AI는 현재 1조 5,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비공개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임.
https://www.nytimes.com/2026/09/18/technology/anthropic-ipo-ai-safety.html
nytimes.com
Anthropic Moves Ahead With I.P.O. Plans Amid A.I. Safety Debate
The company is expected to reach $100 billion in annualized revenue this year, even as chief executive Dario Amodei calls for slowing down development of some advanced A.I.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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