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OpenAI Buys Startup Developing Smartphone Camera (9/14)
- 오픈AI(OpenAI)가 최근 몇 달 사이 스마트폰용 고화질 카메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조용히 인수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음.
- 인수 대상인 글래스 이미징(Glass Imaging)은 AI를 활용해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에 맞먹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 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서 글래스 이미징의 기업가치는 3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됐음. 지난해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는 약 1억 달러였음.
- 내년으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오픈AI는 최근 여러 건의 인수를 단행했음. 인터넷 토크쇼 TBPN과 오픈소스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 등이 여기 포함됨.
- 오픈AI가 글래스 이미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분명하지 않음.
- 오픈AI는 아이폰 디자인에 참여했던 전 애플(Apple) 임원 조니 아이브(Jony Ive)와 함께 비밀리에 기기를 개발해 왔음.
- 오픈AI는 2025년 아이브의 스타트업 아이오 프로덕츠(io Products)를 6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그를 영입. 아이브는 소비자용 기기를 비롯해, 앞으로 AI가 어떤 모습과 느낌으로 다가올지를 결정지을 프로젝트들의 개발을 맡고 있음.
- 글래스 이미징은 2019년 애플 출신인 지브 아타르(Ziv Attar)와 톰 비숍(Tom Bishop)이 설립. 두 사람은 애플에서 카메라 기술을 담당했으며, 인물 사진 모드 기능 개발에도 참여했음.
- 두 창업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활용해 이를 개선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했음.
- 이들은 애플 밖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카메라 회사를 세우고자 했음. 아이폰을 둘러싼 애플의 전반적인 사업상 필요에 얽매이지 않고 기술을 근본부터 다시 구상하기 위해서였음.
- 두 창업자는 2022년 컴퓨터 비전 뉴스(Computer Vision News)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라 분야의 혁신이 "점진적"인 수준에 그쳤다고 회고했으며,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추가로 탑재하는 일은 "힘겨운 싸움"이었다고 떠올렸음.
- 글래스 이미징은 알파벳(Alphabet)의 벤처투자 부문인 GV와 투자회사 인사이트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약 3,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음.
- 이 회사의 줌 이미징 기술은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Honor)의 신규 스마트폰 라인업에 탑재됐음
https://www.wsj.com/tech/openai-buys-startup-developing-smartphone-camera-63590370?st=ZX5n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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