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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jae ↗ · 2026-09-16 07:37
#동서#배럴
복구에는 얼마나 걸릴 수 있는가 - 이 파이프라인은 지난 4월에도 공격을 받아 펌핑 스테이션 한 곳이 손상되고 수송 능력이 하루 약 70만 배럴 줄었지만, 당시 사우디는 며칠 안에 수송 능력을 완전히 복원했음. -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에는 완전 복구보다 부분 재가동이 훨씬 빨리 이뤄질 수 있음. 동서 파이프라인 시스템은 별도의 펌핑 설비를 사용하는 두 개의 평행 관로로 구성돼 있어, 한 쪽 관로를 수리하는 동안에도 다른 쪽은 안전 점검 후 가동을 재개할 수 있음. - 그러나 손상된 펌핑 스테이션을 복구하는 일은 더 복잡하며, 조건이 좋아도 완전 복구에 6~8주가 걸릴 수 있다고 이들은 말했음. - 소시에테제네랄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 마이클 헤이그(Michael Haigh)는 피해 정도에 따라 복구 작업이 잘 되면 3~7일에 끝날 수 있지만, 1~3주가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추정했음. 펌핑 스테이션이 심각한 구조적·전기적 손상을 입었다면 복구에 5~6주가 소요될 것으로 봤음. 가동 중단이 유가와 세계 공급 부족에 미치는 영향은 - 애널리스트들은 지난주 가동 중단 직전까지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하루 약 400만 배럴, 세계 공급량의 약 4%가 흐르고 있었다고 추정함.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사우디가 얼마나 빨리 송유를 복원하느냐에 달려 있음. - 월요일 유가는 급등했으며,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4% 이상 올라 배럴당 109달러를 넘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현재까지 애널리스트들은 파이프라인 중단 기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존 단기 유가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 네덜란드 은행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동하고 있어 상황이 유동적이다"라고 말했으며, 올해 4분기 브렌트유 선물 평균 가격을 배럴당 80달러로 보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음 - 애널리스트들은 이 파이프라인이 주로 사우디의 중질 고유황(medium-sour) 원유를 수송해 왔다고 설명. 리스타드의 샤는 이 등급의 원유를 대체할 물량을 찾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음. - 가장 가까운 대안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 유전의 원유지만, 이들 지역 역시 아시아로 원유를 운송하는 데 나름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고 샤는 지적 - 스파르타 커머디티스 선임 석유시장 애널리스트 준 고(June Goh)는 "중단 기간이 짧으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작을 것"이라고 말했음. 그러나 불확실성만으로도 사우디 원유에 의존하는 유럽과 아시아 정제업체들이 대체 원유를 기다리는 동안 가동률을 낮출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음.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what-is-saudi-arabias-east-west-pipeline-and-why-is-it-rocking-oil-markets-3e9823a3?st=SWnFSq
www.wsj.com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what-is-saudi-arabias-east-west-pipeline-and-why-is-it-rocking-oil-markets-3e9823a3?st=SWnF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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