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2)
- 트럼프는 만만치 않은 정치적 난관에 놓여 있음.
- 중동에서의 인기 없는 전쟁은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고 국제 무대에서 미국의 위상을 흔들었으며 트럼프의 지지율을 역사적 저점까지 끌어내렸음.
- 공화당은 이제 하원뿐 아니라 상원까지 잃을 위험에 처했음.
- 민주당이 의회를 되찾을 경우 세 번째 탄핵 가능성이 백악관을 짓누르고 있음.
-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를 지지하며 선거운동에 나섰고 전쟁 문제로 갈라서기 전까지 그에게 정기적으로 조언했던 터커 칼슨(Tucker Carlson) 전 폭스뉴스 진행자는 "그는 자신의 유산을 선택했고, 그것은 이란과의 전쟁, 미 제국의 몰락, 그리고 미국 경제의 파괴다"라고 말함.
- 트럼프가 퇴임 이후의 유산을 생각한다는 사실 자체가 눈에 띄는 변화임.
- 보좌진은 그가 공직에서 물러나 있던 시기에는 대통령 도서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피했는데, 그것이 권력의 끝을 알리는 신호로 비칠 것이라 봤고 트럼프가 불쾌해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
- 그는 이제 도서관 건립 계획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백악관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대통령의 최근 신호임.
- 한 대통령 보좌관은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 들어 대통령 전기를 읽는 사람이 됐다고 말함.
- 그는 백악관 회랑에 새로 조성한 전시물, 이른바 "대통령 명예의 거리"에 걸 전임자들의 초상화를 직접 골랐고, 그 옆에 붙는 명패 문구도 손수 고쳤음.
-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은 냉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로 기록돼 있음.
- 조 바이든(Joe Biden)의 초상화 자리에는 자동 서명기 사진이 걸렸고, 명패에는 트럼프의 직전 대통령이 "단연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었다"고 적혀 있음.
- 트럼프 항목은 그가 자신의 유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미리 보여줌.
- 대통령은 자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미국의 황금시대'가 시작됐음을 선언했고, 그것을 실제로 이뤄냈다"고 썼음.
https://www.wsj.com/politics/republicans-are-worried-about-the-midterms-trump-is-focused-on-his-legacy-597e5512?mod=hp_lead_pos3
www.wsj.com
https://www.wsj.com/politics/republicans-are-worried-about-the-midterms-trump-is-focused-on-his-legacy-597e5512?mod=hp_lead_pos3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